9시 이후 서울 멈춤/코로나19 거리두기 강화된 2단계. 비상조치 대상시설.서울시 발표 전문
저녁 9시 이후 서울 멈춘다 / 코로나19 관련 서울시 발표 전문. 사회적 거리두기 비상조치 대상시설 서울시가 12월 5일부터 오후 9시 이후 마트, 독서실, 미용실 등 일반 관리시설의 영업시간을 제한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3월 대유행 이후로 처음 코로나19 확진자 600명대를 돌파했으며, 대부분의 확진자가 서울에서 발병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12월 18일까지 2주동안 2단계에서 한층 강화한 방역 조치에 들어간다. *코로나19 관련 서울시 브리핑 - 12월 4일 | 천만시민과 함께 저녁 9시 이후 서울을 멈추겠습니다 | 서울시 신규확진자 295명 증가 | 밤 9시 이후 상점 마트 운영중단 강화된 조치로 인해 PC방, 영화관, 오락실, 독서실, 스터디카페, 놀이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