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Heize)-작사가, 일이 너무 잘 돼/듣기/가사 [+음악정보] 소시오패스 뜻
음악정보by.생활밀착정보저장소 헤이즈의 새 ep앨범인 `lyricist`는 헤이즈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lyricist(리릭리스트)는 `작사가`라는 뜻입니다. 이번 앨범은 더블 타이틀로 활동합니다. 첫 번째 타이틀곡인 `작사가`는 보사노바 리듬의 장르이고, 두번 째 타이틀 곡 `일이 너무 잘 돼`는 재즈 클래식 장르와 붐뱁 비트가 어우러진 곡입니다. `작사가`의 공동 작곡가인 토일(TOIL)은 ASH ISLAND(애쉬아일랜드)의 `Paranoid, 악몽, Empty Head`등을 작곡했고, 릴러말즈의 대표곡 `야망`을 공동 작곡했습니다. 토일프로듀서의 인스타그램에 헤이즈의 앨범 콘셉포토가 올라왔습니다. TOIL 인스타그램 *TOIL의 뜻은 `수고, 노고, 힘들게 일하다, (짐승을 잡는)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