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사료해석] 단군왕검과 고조선 / 환인 아사달 토테미즘 농경 이주 지배자 위만조선 8조법 고조선이기록되어있는
[한국사 사료 해석-한능검,공무원,수능] 제 1장. 단군과 고조선 - 고려 후기 승려 일연이 고려 충렬왕 7년 편찬한 [삼국사기]중에서 단군조선에 대해 서술한 부분 『위서(魏書)』에 이르기를, “지금부터 2000년 전에 단군왕검(檀君王儉)이 있어 아사달(阿斯達)에 도읍을 정하고 나라를 열어 조선(朝鮮)이라 불렀으니 중국의 요(堯) 임금 삼황오제(三皇五帝) 중 하나로 이름은 고(高)와 같은 때이다”라고 하였다. *아사달 : 『경(經)』에는 무엽산(無葉山)이라고도 하고, 또한 백악(白岳)이라고도 하니 백주(白州) 땅에 있다. 혹은 개성의 동쪽에 있다고 하니 지금의 백악궁(白岳宮)이 이것이다 - 단군왕검 고조선 건국 = 기원전 2333 『고기(古記)』에 이르기를, “옛날에 환인(桓因)의 서자(庶子)인 환웅(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