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가 나오고 싱글이 9일만에 다시 나왔다.
(그것도 대형 음원유통사 소니에서... 별의노래는 발매사가 카카오M이다)
아무리 그래도 음악의 작업시간과 저작권등록 및 심의심사 라는게 있는데, 9일이라는게...
분명 사태(?)를 직감했을것같다.
아니 준비를 미리 해놨을 듯.
이후 미리 만들어놓은 음악을 때를 맞춰서, 일이 터지자마자 발매... 아마 이 수순이 아닌가 싶다.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라는 곡은 SM에서 신동,이특,희철이 먼저 냈었다.
넉살과 킬라그램이 나오고 솔라가 피처링.
마미손의 보컬실력이 아무리 늘었다고 한들, 역시 매드클라운이란 대형 힙합가수와는 비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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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be coming out of JJAM / Mommyson / Listen / Lyrics [Review]
가사/Lyrics
작곡 : Ye-Yo!
작사 : 마미손
참 열심히했죠
박형 나 후회는 없어요
우리 같이 만든 그 노래
많이도 울었었죠
한때는 나도 음원깡패였어요
이제는 차트인 하루도 못가요
정말 정말 좋아서 해온 음악이
그게 벌써 15년인데도
짬에서 나온 바이브가 그정도라면
야 쪽 팔린줄 알아야지
별거 없더라 유튜브 조회수
페북으로가서 돈써야지
천개의 핸드폰이 있다면
별의노래만 틀고싶어
계절이 지나
우리 헤어진 여름에도
발라드 틀고싶어
이제는 널 떠날것
Why why
용기내지말것
Why why
짬에서 나온 바이브가 그정도라면
야 쪽 팔린줄 알아야지
기계를 어떻게 이기라는 말이냐
내가 이세돌도 아니고
내가 이세돌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