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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西曆紀元)

 - 약칭 서기(西紀)는 예수 탄생을 기원(紀元)으로 한 서양 기독교 문화권에서 사용해 온 기년법의 책력으로, 현재 전 세계적으로 통용되고 있다. 


서기는 일반적인 다른 역법·연호 체계와 마찬가지로 0년이 존재하지 않으며, 그레고리력의 1년을 기원, 곧 ‘시작하는 해’로 삼는다.


*그레고리력

 - 1년의 길이를 365.2425일로 정하는 역법체계로서 윤년을 포함하는 양력을 말한다(천문법 제2조 제4호).


로마자 약어로 기원후는 AD(라틴어: Anno Domini 아노 도미니, ‘주의 해(年)에’ )로, 기원전은 BC(영어: Before Christ 비포 크라이스트, ‘예수 이전에’)를 주로 써왔다


*태양력(太陽曆)

 - 태양의 겉보기 운동을 기반으로 하여 정해진 역법 체계


*율리우스력

 - 현재 전 세계에서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달력인 그레고리력의 기초를 이루는 역법 체계. 양력의 원조. 기본 구조는 1년 365일, 4년마다 한 번씩 윤년(하루를 보태어) 366일로 1년을 평균 365.25일로 정한 역법. 4년마다 한 번씩 2월 29일이 생기는 이유.


*대한민국의 서기

 - 국가재건최고회의에서 1961년 12월 `연호에 관한 법률` 제 775호를 제정. 1962년 1월 1일부터 서기를 법정 연호로 채택하여 사용. (이전에는 단군기원인 단기를 사용)

 - 2019년은 단기 4352년

 - 기원전 2333년(단군의 고조선 건국) = 단기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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